행복을 꿈꾸는 시간

드디어 내일이면 떠나는 하와이~ 마지막날 오늘 아침은~ 안갈 수 없는에그스엔 띵스로~가서 로컬 음식이 로코모코~ 하나 흡입하시고~와이키키 서클 호텔에 위치한 에그스엔띵스~ 오!!!! 로코모코 먹을만 한데!! 난 딱이다!! ㅋㅋ 내 입맛이군!!로코모코는 흰쌀밥 위에 햄버거 패티 올리고 그위에 소스올린후 계란을 올리는 걸 말함하와이 로컬 음식임!! 같이 주문한 블루베리 팬케익...이건 그닥일단 패킹해가자!! 아침도 먹었으니 와이키키 해변 산책좀하고~ 에그스엔띵스에서 가져온 제로콜라 흡입중이신 분!! 와이키키 해변에서 본 엄청 큰 나무..사람 사이주랑 비교해보면 어마무시함..날씨 진짜 좋았음!! 진짜 최고였던 신라면...국내판매용..도 좀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을래??ㅇ어째..건더기가...그렇게 달러;; 진자 ..

Photo Diary 2014. 10. 3. 14:58

앞서 레고편에 이어어마무시한 사이주와 함께하는 레고!! 포즈 취해주시는 민짱체험존에서 나만의 레고를 만들어보자!! 뽕이 1호!! 민짱 1호!! 레고사이주 민짱 ㅋㅋ 3등신인데!! 레고로 만들어진 F1 위에서!! 레고로 만들어진 F1 스케일이 달러!! 호놀룰루의 역사를 알려준 비숍 박물관~하와이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이 땅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가질 수 있었던 유익함 비숍박물관은 하와이의 지형적 특성까지 잘 표현해 두었었다 흰색에서 형광 빛이 나는걸 보고 신기해하는 민짱 오늘 저녁은 마루카메 우동!!!일본에서야 뭐 워낙 유명하고하와이에서 맛보는 일본 맛아....진짜 튀김과 우동은..일본 맛을 따라 갈 수가 없네..특히나 탱탱한 면발을..따라 갈 수가 없음 ㅠㅡㅠ 레알 맛남..이거 먹으로 후쿠오카 한번가?..

Photo Diary 2014. 10. 3. 14:32

동물원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달려간 곳은 비숍박물관!!어..어?? 레고 전시회 한다!!어예~~~ 아 정말 레고 많다..;; 사진은 뒤에 조금더 다시 투척 할 수 있도록와이프도 나도 레고를 좋아해서 우리 부부에겐참 유익한 시간이었다~레고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체험존도 함께 있으니아이를 가진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존엥서 놀기도 하고 참 좋은 공간 인듯!!

Photo Diary 2014. 10. 3. 14:22

어느덧 5일째날..아침을 뭘 먹을까 고미을 하다가!!현지 햄버거를 한번 먹어보자 해서 숙소 뒤에 있는 테디스 버거로 결정어차피 호놀롤루 동물원 갈려며그곳을 지나야 하니까걸어서 5분도 안되 도착한 이 곳은테디스버거일단 매장은 그리 크지 않음 치즈갈릭버거였던걸로 기억함 첨 맞이 하였을때 느끼음 이거 빵이 좀 거칠어 보이는데? 일단 흡입 해보자!! 한입 베어먹으니..아..........머야...이 식감은....빵은 빵으로 안느껴지는 어마무시하게 부드럽고..육즙은............미쳤구나..패티가 이렇게 맛있나..여지껏 먹어봤던 버거들은..빅맥을 먹으며 1+1 이라 좋아했고 버거킹을 먹으면 빅맥보다 크고 맛있다고 좋아했었던..지난 몇일간이 후회스럽다..그것들이 햄버거라고 먹었나...된장..이제서야 이 집을 ..

Photo Diary 2014. 10. 3. 14:02

벌써 하와이 4번째 날 ㅠㅡㅠ집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더 있고 싶은데 ㅠㅡㅠ오늘 아침은!!2째날과 비슷한!! 치즈켁 팩토리의 프레쉬 스트로우 베리와~ 스벅 프라푸치노!!어제 물놀이 땜에 와이프는 심히 뻗어계심 ㅋㅋ 결국 애매한 시간에 나와서 숙소 옆에 있는 버거킹으로 감!!마할로는 현지의미로 감사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 안그래도 버거킹 큰데;; 와아프 손바닥 보다 더 큰 미쿡 버거킹 사이주가 어마무시 하구마이;; 오늘 우리의 일정은 돌!!!!!!!! 플렌테이션!! 부터!!돌플렌테이션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맛났음 ㅠㅡㅠ 또 먹고 싶다 ㅠㅡㅠ 흐규 흐규 흙 색감 보소.. 붉은 색감을 띠고 있던 토양 빨간 파인애플!! 돌에서 노스쇼어 가는 길!!한쪽은 비가 내리고 한쪽은 하늘이 푸르름구름이 몰려온..

Photo Diary 2014. 10. 3. 13:27

하와이에서의 3번째 날!!오늘은 해양 스포츠의 날!!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알아보고!!하루는 바닷가에서만 놀기 위해 오늘 하루를 바닷가에서 씐나 씐나 하자!!물개와 함께한 해양스포츠 8종!!아침에 리조트 뒤에서 픽업 당해서우리가 도착한곳은 카네오헤베이!!오~ 시원 시원한 바다~근데 배를 타고 어딘가로 대려간다;;샌드바 라고 불리우는 바다 한가운데에 수심이 낮은 곳으로!! 카네오헤 베이 딱 도착하니 나의 시선 한가운데에 비행기 한대가 똭!! 샌드바에 도착하니 확실히 바다 색깔이 다르나 수심이 낮은 곳은 애매랄드!! 와 진짜 바다 색깔 함 보소;;; 점심으로 나온 카레는 꿀맛이었소!! 내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한대!!건너편에 미해군 비행장이 있다나..뭐 그렇다던데;; 수심에 따라 바다색 표현이 확연하게 다..

Photo Diary 2014. 10. 3. 12:38

하와이의 둘쨋날!!와이프가 아침잠이 많아서아침은 좀 여유롭게 나 혼자 리조트 테라스에 앉아서바깥 구경을 좀 했다!!몰론 어제 치츠케익팩토리에서 테익아웃해온오리지널 치즈켁과 코스트코에서 가져온 겁나싼 스벅 프라푸치노랑!!다시 생각해도 싸네 ㅋㅋ 한국에는 저병 한개 편의점에서 2800원 정도 인걸로 기억하는데여긴 12병에 10불정도고...와..12병 다해도..한국..에서 5병도 안되는 가격이야?된장..ㅋㅋㅋ 아침은 미국 스타일로다가~ 치츠켁 + 스타벅스 프라푸치노~와이프가 일어나자 마자 우린 밖을 나와서 마나부스를 갔지만..ㅠㅡㅠ먹고 싶은게 다 팔리고 없네 ㅠㅡㅠ 조금 늦은 아침엔 마나부스에 먹을게 음서요!!그래도 한개 사서 맛볾!! 정말 저렴하게 한끼 때울 수 있는 곳!!마나부스 하와이에서 좀 유명한 주먹..

Photo Diary 2014. 10. 3. 12:07

이제 곧 결혼한지도 1년이 다되어 가는 이 마당에..바삐 달려왔던 나의 시간들을 잠시 내려두고오늘은 옛 추억을 좀 떠올리고 싶다. 토요일 예식을 올린 우리는 피곤했던 첫날을집에와선 쓰러져 자고 일요일 여행을 시작했다. 일요일 오후 부산에서 출발한 우리의 비행기는후쿠오카를 거쳐 호놀룰루 공항에 아침에 우리를 내려주었다!! 역시 잠은 집에서 자야함 ㅠㅡㅠ 비행기 안에서 자는건 자는게 아님..밥때 마다 깨우고 ㅠㅡㅠ 흑흑피곤한 몸을 이끌고 차량 렌트 하러 고우~우린 달라스에서 거의 최저가로 차량 렌트함!!원래 소울이 아니었는데 소울을 줌;;옹;;소울?? 호오~차량을 타고 일단 1주일을 버틸 간식을 사러 코스트코로!!물 30개 짜리와..애리조나 12캔 ,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유리병 12병 및 주전부리를 구매!!..

Photo Diary 2014. 10. 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