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네번째 날

벌써 하와이 4번째 날 ㅠㅡㅠ

집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더 있고 싶은데 ㅠㅡㅠ

오늘 아침은!!

2째날과 비슷한!!

치즈켁 팩토리의 프레쉬 스트로우 베리와~ 스벅 프라푸치노!!

어제 물놀이 땜에 와이프는 심히 뻗어계심 ㅋㅋ

결국 애매한 시간에 나와서 숙소 옆에 있는 버거킹으로 감!!

마할로는 현지의미로 감사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

안그래도 버거킹 큰데;; 와아프 손바닥 보다 더 큰 미쿡 버거킹 사이주가 어마무시 하구마이;;

오늘 우리의 일정은 돌!!!!!!!! 플렌테이션!! 부터!!

돌플렌테이션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맛났음 ㅠㅡㅠ 또 먹고 싶다 ㅠㅡㅠ 흐규 흐규

흙 색감 보소.. 붉은 색감을 띠고 있던 토양

빨간 파인애플!!

돌에서 노스쇼어 가는 길!!

한쪽은 비가 내리고 한쪽은 하늘이 푸르름

구름이 몰려온다ㅏㅏㅏㅏㅏㅏㅏ

햄버거 하나먹고 배고픈 우리는 지오반니로 향함!!

새우트럭으로 유명한 지오반니 트럭

지오반니 트럭

솔직히 우리 입맛은 아닌듯

소문난 집에 먹을게 없다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생각보다 맛잇는지 모르겠음 걍..일단 바른 로컬 음식이 낳았음

솔직한 지오반니 트럭의 실망감을 뒤로 한채 달려 간곳은

거북이 비치로 유명한 라니아케아 비치!!

와 거북이 진짜 크다

라니아케아 비치에 잇는 거북이들은 하와이에서 직접 보호 하는듯

저기 뒤로 보이는 빨간색 선안으로 들어가서도 안되고 먹이를 줘서도 안됨

옆에 발렌티어(?)들이 서서 지키고 있으며 거북이들 이름이며 특징까지 알려줌~

이곳은 구름이 가득한 선셋비치!!!

노을이 엄청 이쁜 비치중 한 곳이라 해서 우린 노을을 기다리는 중!!

이거 날씨가 이래서 노을이나 지겠나;; 너무 날 좋은데...저때가...저녁 6시라고;;

나무 옆에 가방 지키시는 와이프님!!

7시가 지났던때인가?/ 7시 30분쯤이었던가..아무튼 한참이 지나서야 노을이 지기 시작함

어마무시한 광활한 뷰때문에 노을이...한번에 안들어온다..

이 머임;;

우리 나라에선 상상이 안되는 노을 뷰인데..

왼쪽 과 오른쪽을 나누어서 붉음 푸름

희안하네;;

와...노을이 다 안 덮히네;; 엄청 와이드함;;

오늘 저녁은!! 로컬 음식중 하나임 칠리스!! 너로 정했다!!

Applebee's가 엄청 가고 싶었는데 없는 관계로 ㅠㅡㅠ 악 애플비

우리가 간 칠리스는 노스쇼어 쪽에서 내려오다가 와이켈레쪽에 있는 칠리스였던것 같음!!

한국의 간장양념치킨 같은 

치킨 크리스퍼스~

한국의 간장양념치킨 같은 

기본적인 백립~

깨끗하게 접시 비우고 더 달라고 인상쓰시는 와이프님!! ㅋㅋ

이렇게 4일째의 날은 저물어 갔네 ㅠㅡㅠ

흑흑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사진은 없지만...이날 와이켈레가서..문닫을때 까지 쇼핑 했네 ㅋㅋ

늦게 시작한 만큼 24시간 하는 월맛가서 새벽까지 놀다가 들어감 ㅋㅋ

그리고 대망의 아이패드 에어를 질렀지!!!

크하ㅏㅏㅏㅏㅏ 한국에는 아직 미 출시된 에어!!! 

우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