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5
늦었지만...아이폰5의 개봉기를 써볼까 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아이폰5.. 4S에 비해 달라질게 없었다던..그 아이폰5... 12월7일 출시 되고 나서.부터..엄청나게 팔려버린...이건..뭐.. 사실 처음에 나도 시큰둥 했었지만.. 이미...외국친구껄 만져본 나로선..별 기대함 없이..박스를 뜯었다.. 하지만.....남의 것과 내 것의 차이는 있네.. 케이스에서 언박싱하고..손에 든는 순간.. 와.......... 일단. 탄성 한마디와 시작한.....다.. 아이폰4를 거쳐 갤럭시 S3를 썻지만.. 잡는 순간...엄청난..가벼움..과... 미친...그립감... 갤S3 때는....너무 폭이 커서...한손으로 쥐기엔 불편했는데.. 아이폰5는...미취겠다.. 그립감 하나는 절대 적이다.. 그리고...
Apple
2012. 12. 29.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