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 연꽃
휴가는....중이염으로 쓰러져..집구석에만 있었고.. 무더위를 날려버릴만한 스펙터클한 계획을 2달전 부터 잡았으니... 이름하야...장안사 계곡 박살내기... 무려 2달 전부터 계획(?)한 이 놀이(?)는 아무것도 준비 없이 행해진 여행(?)으로 ㅋㅋ 그냥 가는거였는데.... 장안사 입구가 너무 예뻤다 기장에 사는 놈(?)의 추천으로 간 장안사.... 그 곳의 입구가 짱이었음 ㅋ 장안사...한 번 더 가야지..
렌즈로 보는 세상
2011. 8. 8.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