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육갑이의첫 출사로 통영 동피랑마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가는길에 밤이 되어버려서...
이번엔 낮에 꼭 다녀왔지요 ^^
그럼 너무나 아름 다운 동피랑 마을을 소개 할게요 ^^
동피랑 마을은 항구를 앞에 두고 있는데요 ㅎㅎ 항구가 살짝 보이네요 ㅎㅎ
나무가 참 이뻤는데 ㅎㅎ 잘 못담았군요 ㅠㅠ 안 이뻐 ㅠ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
담에는 광각 말고..표준 줌렌즈 만으로 촬영을 한번 하러 가봐야겠어요
오늘 너무 추워 가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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