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중이염으로 쓰러져..집구석에만 있었고..
무더위를 날려버릴만한 스펙터클한 계획을 2달전 부터 잡았으니...
이름하야...장안사 계곡 박살내기...
무려 2달 전부터 계획(?)한 이 놀이(?)는
아무것도 준비 없이 행해진 여행(?)으로 ㅋㅋ
그냥 가는거였는데....
장안사 입구가 너무 예뻤다
기장에 사는 놈(?)의 추천으로 간 장안사....
그 곳의 입구가 짱이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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